Play-to-Earn 모델에 대해서, 엑시인피니티의 부상에 대해서 그 동안 수많은 아티클들을 통해 접해왔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한 단계 이해의 단계를 높인 느낌이다. NFT가 디지털 아트에 고유의 가치를 부여한다는 명목 하에 국내 많은 기업과 개인이 잘못된 접근을 취하고, 마케팅 수단으로 너무 낭비되는 경향이 있는데, 엑시 인피니티의 성장에 따라 국내 많은 모바일 게임들에서 곧바로 P2E를 도입한다는 PR을 내는 것들을 보면서 P2E 또한 마찬가지의 리터러시 위험성이 있다고 느꼈다.